상품 디자인 속 문화인류학: Xerox의 녹색버튼에서 Photoshop까지
"인류학: 사랑받는 테크놀로지의 비결"
"에스노그라피 = 더 좋은 디자인 "
"소비자의 생각을 더 잘 찾아내기"
"인류학: 사랑받는 테크놀로지의 비결"
"에스노그라피 = 더 좋은 디자인 "
"소비자의 생각을 더 잘 찾아내기"
인류학 박사 Charles Pearson
인류학자인 Charles Pearson은 어떻게 에스노그라피(ethnography)가 사용자 위주의 디자인을 만드는데 기여했는지를 자신이 참여한 Photoshop 개발팀의 사례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.
인류학 박사 Charles Pearson
간단한 답변: 인간과 사용자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더 좋은 상품을 만드는 핵심이다 (Short answer: Understanding people, users, is key to building better product)
최고문화경영자CCO(김영사, 2011)의 저자이자 Netflix의 의뢰를 받고 수행한 조사에서 오늘날 Netflix 마케팅 전략수립에 통찰을 제공한 문화인류학자
참고링크: TV Got Better:Netflix's Original Programming Strategies and Binge Viewing
질적조사(정성조사)는 숫자를 넘어 사람 속으로 들어가 "왜(why)"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내고, 빅데이터가 잘 보여주지 못하는 영감(inspiration)과 통찰(insight)을 제공해 줄 수 있다.
큰 그림을 그리는 데 유리한 big data와 맥락과 관계를 이해하는데 유리한 thick data의 통합을 주장하는 Tricia Wang 박사의 강연. Tricia Wang은 에스노그라피 기반의 조사를 해 온 사회학자.
라이좀: 중국의 인류학 박사들과 데이터 전문가들이 설립한 Shanghai의 리서치 회사. He Xu 박사(Rhizome Research Director)와 함께, Jan/24, 2019
상하이대학 사회학과 옌쥔 교수와 석/박사 학생들과 토론과 인터뷰, Jan/21 2019